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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날빛영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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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본 메일...

시사회 신청 메일이었다...

모 물론 아무 생각없이.. 되면 좋고 하는 생각해서.. 신청해 놓고.. 예고편을 보면서... 아.. 이 영화.. 꼭 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당첨이 되었다... 아싸!!

사람에게 있어 내 인생은 바로 영화다... 모든 우여곡절과.. 남들이 보기에 별일 아닌 일도 큰 일처럼 느껴지는 생활이 다 반사이다.. 그러나.. 이 영화의 주인공들처럼.. 큰 일을 겪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그 소수의 사람들이 주는 감동을 영화로 옮겨 놨다...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을 때부터... 케이트는... 백혈병이었다.. 두살에게는 너무도 큰 병이었고.. 엄마인 사라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과도 같은 일이었다... 케이트로 인해.. 가족이 바뀌게 되었다.. 케이트를 위해 인공적으로 아이를 낳게 되었다.. 엄마인 사라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태어난 안나는 그녀에게 선택권은 있었을까??? 그리고.. 그녀가 그렇게 태어난 이유에 대해.. 인정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케이트가.. 나로 인해 가족이 죽어간다 였다... 정작 죽어가는 케이트는 문제가 없었는데. 가족이 죽어가고 있는것이다...

예전 친하지는 않았지만.. 얼굴정도는 서로 알고 지내던 고등학교 선배가.. 얼마전에 같은 병으로 죽었다... 그 선배는.. 그만하고 싶다고.. 이제.. 자길 놔달라고 했다했었다.. 그 맘을.. 이 영화를 보면서.. 충분히 공감했다...

2살때 아무것도 모를 그때부터 케이트는.. 어마어마한 고통과 가족들의 걱정을 한몸에 받으며 커야했다.... 그러나..케이트는 가족을 사랑했다... 너무도 사랑했기에.. 그녀는.. 이미 더이상은 아님을 알았을 것이다.. 그래서 죽어가는 가족을 위해 결정을 한 것이다...

안나는 억울했다... 언니에게 내 신장을 왜 줘야하는것일까.. 왜 내 인생은 언니를 위해 내 몸의 모든걸 내줘야하는 것인가.. 그렇게 태어났지만.. 그건 안나의 의지가 아니었다... 그렇기에.. 그녀는 결정했다...  수 없는 사라.. 그녀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 내 아기를 절대.. 놔 줄수도 놔 주기도 싫었다.. 그러나.. 그녀는.. 결정해야만 한다....

사랑하는 딸이.. 백혈병이란다... 이게 무슨 말인가... 어떻게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것인가... 케이트를 위한 맞춤형 아기를 낳으란다.. 그럼.. 케이트가 살 수 있단다.. 그래서.. 다른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가졌다.. 사랑하는 딸을 위해 아이를 하나 더 낳았다.. 그리고 그녀 또한 사랑했다.. 그러나... 케이트를 살려야했다.. 그러려면.. 안나의 아픔은 커보이지 않았다.. 안나는 잠시 아프지만.. 케이트는.. 영원히 못볼 수 있기 때문에. 안나의 아픔은.. 사라에게 있어서도 아픔이지만.. 묵과 했다.. 케이트를 살리기 위해.. 그런데.. 사라보고.. 결정을 해야한단다...

이 영화를 보며 내가 저 입장이라면.. 난 어떤 행동을 할까?? 라는 의문이 가장 컸다.. 내가 케이트 였다면.. 내가 안나였다면.... 내가... 사라 였다면....
이 영화를 보는 모든 사람들은.. 나와 같은 생각을 꼭 하리라 생각된다....

이 영화의 내용을 쓰면 감동이 반감 되는 부분이 있을지 몰라.. 언급은 조심스럽게 하겠다..

그러나..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단... 정말로 주위에.. 아픔을 겪고 있는 분이 있다면.. 이 영화는 보지 마시라고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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